‘GD와 열애설’ 키코, 눈 뗄 수 없는 신비로운 매력

입력 2015-05-19 13: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모델 키코가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키코가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함께 새로운 패션 화보를 시도했다. 도쿄 외곽의 구쥬쿠리 해안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평소 키코의 캐주얼하고 스트리트 퀸 같은 모습 대신, 자연스러움이 강조된 편안한 의상으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한껏 드러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는 키코가 좋아하는 뮤지션, 디자이너,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과 후지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마음이 부서지네요'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마치 오래된 일본 영화의 스틸 사진을 보는 것과 같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코리아 6월호와 마리끌레르 홈페이지(www.marieclaire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마리끌레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