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정준영, 시원하게 피려고 담배를 냉장고 속에?… ‘헉’

입력 2015-05-19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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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정준영’

8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정준영과 케이윌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정준영은 블로그에 올린 요리들을 공개됐다. 특히 정준영이 직접 만든 타코와사비,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후 정준영의 냉장고가 공개, 냉장고 안에서 많은 양의 담배가 발견됐다. 이에 정준영은 “담배 피는 분들은 시원하게 피려고 넣는다”고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술이 진열, 여심을 공략하는 술 종류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준영은 본인이 가지고 있던 칵테일 술과 재료를 이용해 평소 즐겨 먹는 칵테일을 즉석에서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정준영의 칵테일을 맛 본 셰프들은 “달콤한 향과 시원한 맛이 좋다, 제대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준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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