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사진|동아닷컴 DB

이요원, 사진|동아닷컴 DB


배우 이요원이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

이요원은 17일 서울 모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하고 현재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 머물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요원은 이미 두 딸의 어머니로, 둘째 딸을 얻은 후 약 1년만에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했고, 2004년과 2014년 첫째와 둘째를 얻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