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대세’ 손호준 “배우로 더 인정받고 싶다”

입력 2015-05-21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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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호준이 신비한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삼시세끼 어촌편’ ‘정글의 법칙’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손호준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 방영을 앞두고 카메라 앞에 섰다.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응답하라 1994’ 이후 뒤늦게 주목 받은 손호준은 언제나 예의 바르고 겸손한 태도로 화제가 되었는데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촬영장에서도 이런 애티튜드가 빛났다는 후문.

현재 ‘청춘’과 ‘여행’ ‘서바이벌’ ‘음식’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키워드 모두를 거머쥔 남자 손호준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인정받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포토그래퍼 하시시박과 함께 작업한 이색적인 분위기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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