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도, 돔텐트+타프L 30만원대, 다시 없을 돌풍 예고

입력 2015-05-22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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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첫해 매출 100억원과 오프라인 파트너샵 30개점을 달성하기도 한 프라도는 상상할 수 없는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바로 프라도의 주력텐트인 프리머3 프리미엄 돔텐트와 렉타타프 L의 세트 구성으로 30만원대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인데, 이번 프로모션 또한 본격적인 캠핑시즌에 캠핑용품을 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캠핑준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텐트와 타프를 4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인상적이다. 타사의 동급사양 텐트와 타프를 세트로 구매 시 평균가격 100만원을 훌쩍 넘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번 파격적인 기회를 두 번 다시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프라도의 프리머3 프리미엄 텐트는 런칭 첫 해 배우 송일국씨를 모델로 내세워 판매 1위를 기록한 텐트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높은 층고와 넓은 전후실이 있고 강풍에도 견디는 고강도 DAC 폴대를 사용했기 때문에 전문 캠퍼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텐트다.

타프 또한 550cm X 435cm의 초대형 사이즈로 최대 20명까지도 사용 할 수 있는 사이즈이며 4계절 캠핑을 즐기기 위해선 필수적인 제품이다.

프라도 이승훈 매니져는 “이번 프로모션은 지금까지 진행한 이벤트에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고객성원에 보답하고자 한정 수량만 특가로 진행되는 만큼 조기품절이 예상되며 제품 품절 시 기간에 상관없이 프로모션은 종료될 예정이다.”라며, “프로모션 상품인 프리머 프리미엄과 렉타타프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서 격자그릴을 포함한 17만원대 화로대 스타트 세트와 스탠다드 트윈 스토브를 각각 9만5천원, 8만7500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말했다.

해당 제품은 5월21일부터 1천세트 선착순 한정으로, 온라인공식스토어(www.prado.co.kr)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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