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아들과 다정한 한강나들이 "오랜 공백 불구 변함없는 청순 미모"

입력 2015-05-26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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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은, 아들과 다정한 한강나들이 "오랜 공백 불구 변함없는 청순 미모"

유재석 나경은 유재석 나경은 유재석 나경은 유재석 나경은

방송인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과 아들 지호군의 일상이 포착됐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6월호에는 지난 5월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유재석 아내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놀던 아들을 살뜰히 챙기는 등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빠 유재석과 엄마 나경은의 장점만을 닮은 지호군은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이다. 특히 오랜 공백에도 날씬한 몸매와 물광 피부를 자랑하는 나경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셀프카메라로 자신만의 방을 공개했다.

이날 유재석은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셀프카메라로 촬영을 하라고 했다”며 촬영을 기념하며 자신의 개인 공간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포상휴가를 준비하기 위해 속옷을 준비했다. 그는 “7팬 정도 넣고 양말 5말 정도 넣으면”이라며 팬티와 양말을 준비했다.이후 화면에는 유재석의 공간이 공개가 되기도 했는데 소박하며 깔끔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재석은 셀프카메라를 촬영하면서 “‘아름다운 TV얼굴’ 이후에 너무 오랜만에 해서 보기 힘드시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아내 나경은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아내 나경은, 더 예뻐졌다" "유재석 아내 나경은, 보기 좋다" "유재석 나경은 아들, 두 사람 장점만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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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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