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셰프, 맹기용 첫 녹화 날 트윗 보니… 무슨 일?

입력 2015-05-26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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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셰프, 맹기용 첫 녹화 날 트윗 보니… 무슨 일?

‘박준우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의 출연으로 기존 멤버 박준우 셰프가 화제에 올랐다.

앞서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은 셰프 로테이션제를 선언하면서 다양한 셰프들에게 출연 기회를 주었으며 기존 멤버들은 돌아가면서 휴식을 갖게 되었다.

지난 4일 맹기용 셰프가 처음으로 녹화에 참여한 이날, 박준우 기자의 트위터에는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왔다.

그는 “하루를 공으로 얻은 기분이다. 원래 촬영 일정 때문에 진작부터 비워둔 날이었는데 사정이 생겨 나가지 않아도 된다”며 “그 덕에 늦잠을 잤고, 슬렁슬렁 나가 마감 하나를 칠 예정이다”라며 갑자기 녹화에 빠지면서 생긴 여유로움을 언급했다.

한편 25일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에서는 맹기용 셰프가 첫 출연해 ‘맹모닝’을 선보였으나 혹평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박준우 셰프’ ‘박준우 셰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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