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검사기, 입력만 하면 맞춤법 검사 ‘자동’ 실시…‘간편’

입력 2015-05-26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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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캡처

맞춤법 검사기, 입력만 하면 맞춤법 검사 ‘자동’ 실시…‘간편’

'맞춤법 검사기'

맞춤법 검사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에서는 맞춤법 검사기를 제공해 손쉽게 맞춤법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맞춤법 검사기는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에 잘못된 글자가 있는지를 자동으로 검사, 교정해 주는 역학을 한다.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맞춤법 검사를 원하는 단어나 문장을 직접 입력 또는 붙여넣기를 하면 된다. 이후 검사를 누르면 자동으로 맞춤법이 검사된다. 다만 글자 수가 500자를 넘을 경우 초과된 글자는 자동으로 삭제되므로 500자 이내의 글자만을 입력해야 한다.

아울러 맞춤법 검사기는 공유 기능도 있어 더욱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또한 틀린 표현이 발견될 경우 수정도 요청할 수 있다.

'맞춤법 검사기' '맞춤법 검사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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