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이’ 미란다 커, 절제된 섹시미…시선 강탈!

입력 2015-05-27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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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의 화보가 공개됐다.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27일 미란다 커를 모델로 한 리복의 대표적인 여성 워킹화인 ‘스카이스케이프’(SKYSCAPE)의 화보를 공개한 것. 이번 화보는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진행됐다.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최소한의 메이크업과 블랙 컬러의 바디 수트와 청자켓을 이용한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꾸밈없는 그녀만의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모은다. 특히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에서 드러나는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는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미란다 커의 슈즈인 리복의 우먼 워킹화인 ‘스카이스케이프’는 전국 리복 매장 및 리복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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