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이민혁, 독특한 골세리머니 '덤블링'

연예인축구단 ’NIKE F.C’의 이민혁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애서 열린 '나이키풋볼 스쿨 챌린지 오프닝 행사’ 스페셜 축구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축구 해설위원 안정환이 연예인축구단 ’NIKE F.C’의 감독을 맡았다.

한편, 나이키풋볼 스쿨 챌린지는 오는 7월 3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대구, 울산, 부산 등 총 20여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