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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여경래 셰프 소개…40년 경력 중화요리 대가

입력 2015-05-27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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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의 대가 여경래 셰프가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에서는 '요리의 대가를 만나다' 코너를 통해 중화요리 대가 여경래 셰프가 소개됐다.

2002년 말레이시아 국제요리대회 개인전 은메달, 한국중국요리협회 회장, 2008 세계중국조리사연합회 국제심사위원 등의 이력을 자랑하는 여경래 셰프는 올해로 40년째 중식을 요리하고 있다.

여경래 셰프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경제적으로 빠듯하니까 기술을 배우려 했다. 16살때 배워 올해 딱 40년 됐다"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경래 셰프는 청결을 중시하고 모든 주방장들의 요리를 깔끔하게 데코레이션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위기삼정이나 불도장과 같은 쉽게 보기 힘든 고급 중화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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