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근황 "일하고 싶긴 하지만…당분간 아이들과 시간 보내는 데 집중"

입력 2015-05-28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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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근황 "일하고 싶긴 하지만…당분간 아이들과 시간 보내는 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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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전 앵커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혼소송 관련 법정을 찾은 김주하와의 인터뷰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주하는 취재진 앞에서 밝고 당당한 태도로 근황을 전했다. 김주하는 향후 스케줄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김주하는 "물론 일하고 싶긴 하지만 놀다 보니까 노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전했다.

또 김주하는 "아이들은 (엄마가) 은근히 계속 놀기를 바라는 것 같다. 최근에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주하 근황에 누리꾼들은 "김주하 근황, 밝은 모습 보기좋다" "김주하 근황, 유쾌하네" "김주하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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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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