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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다이닝 ‘하노루’에서는 8월까지 제주에서만 잡히는 다금바리로 무침, 회, 초밥, 조림 등을 맛볼 수 있는 다금바리 2인 스페셜 코스를 기존 가격의 절반 수준인 21만원(2인 기준)에 판매한다. 또한 제주 고유 체내림할망의 민간치료법을 테라피에 담은 스파 ‘아라’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테라피를 받고 ‘섬모라’에서 디너 뷔페를 특가에 즐길 수 있는 ‘선물’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평일만 이용 가능하며,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