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우스] “김국진·강수지에게 ‘그냥 집에 가지 말고 밥이나 먹고 가라’ 했다.”外

입력 2015-05-29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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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제작발표회의 김완선.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SBS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제작발표회의 김완선.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김국진·강수지에게 ‘그냥 집에 가지 말고 밥이나 먹고 가라’ 했다.”(가수 김완선)

28일 SBS ‘불타는 청춘’ 제작발표회에서. 김국진과 강수지가 잘 어울려 실제로 커플이 되면 좋겠다면서.


● “고준희는 푼수 같고 털털하다. 예민한 건 류승범이다.”(임상수 감독)

28일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제작보고회에서. 고준희가 까칠하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실제로는 아니더라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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