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시라. 사진제공|꿀단지 엔터테인먼트
이날 네팔의류지원 전달식에는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채시라를 비롯해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동수 회장 등이 참석했다. 패션그룹형지에 의해 기부된 의류 7만5000여 점은 네팔 구세군에 전달돼 지진피해지역에 나눠진다.
16년째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채시라는 “네팔 국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삶의 터전을 찾을 수 있도록 피해복구가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