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15세 나이차 극복하고 행복한 일상 ‘알콩달콩’

입력 2015-05-29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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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백종원 소유진, 15세 나이차 극복하고 행복한 일상 ‘알콩달콩’

‘백종원 소유진 나이차’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의 나이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소유진은 지난해 11월에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백종원과 자신의 나이차가 15세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소유진은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30살 연상이시다. 나이차 많은 부모님이 행복하고 한 번도 싸운 적도 없으셔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게 좋았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3년 1월 백종원과 결혼한 소유진은 지난해 4월 아들 백용희 군을 얻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백종원 소유진 나이차’ ‘백종원 소유진 나이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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