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세븐틴 데뷔…상큼한 꽃미남들이 ‘우글우글’

입력 2015-05-29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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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세븐틴 데뷔
/사진= KBS2 캡처

‘뮤직뱅크’ 세븐틴 데뷔…상큼한 꽃미남들이 ‘우글우글’

‘뮤직뱅크’ 세븐틴 데뷔

‘뮤직뱅크’ 세븐틴이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세븐틴은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아낀다’를 열창했다.

이날 세븐틴 멤버들은 줄무늬 티셔츠와 흰색 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라 경쾌한 안무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

세븐틴의 데뷔 앨범 ‘17캐럿’에는 ‘아 예’ ‘20’ ‘잼잼’ 등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아낀다’는 멤버 우지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오렌지캬라멜 등이 속한 플레디스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신인 보이그룹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보아, 샤이니, 김성규, 방탄소년단, 카라, 정준영밴드, 전효성, 마이네임, 엘시(은정), 헤일로, 베스티, 몬스타엑스, 씨엘씨, 로미오, 세븐틴, 히스토리, 김예림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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