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예정화, 클래스가 수영복 몸매… 시선 압도

입력 2015-05-30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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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가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예정화는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매일 아침 공복에 수영을 한다”고 밝혔다.

예정화는 오전 7시부터 수영을 한다고. 탄탄한 몸매의 비결이 수영이었던 것이다. 이에 김광규, 육중완 등 출연진은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예정화는 “수영장 청소하는 일요일 하루 빼고는 다 한다. 1시간 반에서 2시간 씩한다. 공복에서 하는 운동이 2배 이상 효과가 좋다. 지방이 더 빨리 잘 탄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예정화를 비롯해 치타, 맹기용 등 핫한 20대의 일상이 공개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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