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키, ‘위 아래’ 댄스 시전 “골반 사용이 가장 중요”

입력 2015-05-31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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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가 ‘위 아래’ 댄스를 선보였다.

키가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키는 EXID의 ‘위 아래’ 댄스를 선보였다. 키는 직접 EXID의 ‘위 아래’를 직접 부르며 춤을 췄다.

이어 키는 걸그룹 댄스 특강을 하며 “골반을 사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포인트를 잡아 추면 손쉽게 따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스타들의 개인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안방극장에 전달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본 방송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15분.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마리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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