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 진짜 포상휴가 포착… 즐거운 물놀이

입력 2015-06-05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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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 진짜 포상휴가 포착… 즐거운 물놀이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무한도전’ 측은 5일 오후 프로그램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외 극한 알바! 인도, 중국, 케냐에서 펼쳐지는 3국 3색 혹독한 알바 현장! 숭고한 노동 후 더 달콤한 무도식 특별한 포상휴가 즐기기! 홀리데이 in 방콕! 내일 저녁 6시 25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콕에서 포상휴가를 즐기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극한 알바 체험으로 멘탈붕괴에 빠진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 즐거운 모습이다. 특히 박명수에게 장난을 거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들의 포상휴가는 6일 저녁 6시 2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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