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1박2일’ 촬영 소감…“꿈꾸는 듯한 후유증”

입력 2015-06-06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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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촬영 소감을 밝혔다.

신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와~ 집에 오자마자 어떻게 잠이 든 건지…자다깨다 반복중”이라고 남겼다.

그는 이어 “아직도 촬영중인 기분. 꿈꾸는 것처럼 후유증이 꽤나 있는듯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지는 “이 사진은 다같이 모이기 전 사진”이라는 부연 설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데프콘을 비롯해 김주혁 문근영 민아 신지 차태현 그리고 정준영이 숙소를 배경으로 나란히 앉은 모습이 담겨 있다. 활짝 웃거나 손으로 브이를 그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신지 문근영 김숙 이정현 민아 박보영은 5일 ‘1박2일’ 멤버들과 ‘여자 사람 친구’ 특집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 특집은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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