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6’ 전효성, 골반·엉덩이 강조한 댄스 ‘등장부터 섹시’

입력 2015-06-06 2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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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6’ 전효성, 골반·엉덩이 강조한 댄스 ‘등장부터 섹시’

시크릿 전효성이 ‘SNL코리아6’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전효성은 6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 단독 호스트로 출연해 ‘Body Party’와 ‘반해’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타이트하고 짧은 의상을 입고 등장해 골반과 엉덩이를 강조한 댄스를 췄다. 이에 남자 크루들은 열광적으로 환호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여성 크루들은 시종일관 냉랭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주 샤이니가 출연했을 때와 정반대의 모습이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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