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훈트 성격, 명랑하고 장난스러운 성격 ‘단호한 훈련 필요’

입력 2015-06-08 09: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출처= 데일리메일 캡처

닥스훈트 성격, 명랑하고 장난스러운 성격 ‘단호한 훈련 필요’

‘닥스훈트 성격’

닥스훈트 성격이 관심을 끌고 있다.

닥스훈트는 명랑하고 장난스러운 성격으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며 주인의 말을 잘 이해해 좋은 친구로 지내기 적합하다.

닥스훈트라는 이름은 독일어의 ‘오소리 사냥’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으며 초기에는 ‘테켈(teckel)’이라고 불렸었다.

굴에 숨은 오소리나 여우를 끌어내고 토끼를 추적하는데 활약했던 특징이 외형적으로도 나타난다. 다리가 짧고 몸이 길며 후각이 발달되어 있으며 겁이 없는 편이다.

반면 헛짖음이나 무는 성질이 높고 배변 가리는 습관을 들이기가 어려우므로 처음부터 단호하게 훈련을 시켜둘 필요가 있다.

한편 가장 머리 좋은 개 1위는 보더콜리, 2위 푸들, 3위 골든 리트리버, 4위 셰퍼드, 5위 도베르만핀셔 순이다. 가장 머리가 나쁜 개 1위는 아프간하운드, 2위 바센지, 3위 불독, 4위 차우차우, 5위 보르조이가 선정됐다.

‘닥스훈트 성격’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