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생애 첫 심부름… 성공한 사람은?

입력 2015-06-08 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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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생애 첫 심부름… 성공한 사람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생애 첫 심부름 대결을 펼쳤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넌 할 수 있어’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삼둥이가 아빠 송일국의 심부름 미션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에게 각각 마늘과 대추, 밤을 사오라는 미션을 내렸다.

대한이와 만세는 심부름 미션 도중 시식 코너에 빠졌지만 민국이는 “대추 어디 있어요?”라며 직원들에게 물어본 후 대추를 찾아와 송일국을 감격 시켰다.

이어 민국이는 직원의 도움을 받아 마늘까지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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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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