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손님' 천우희, 빛나는 비주얼.. '자체발광'이란 이런 것

입력 2015-06-09 11: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천우희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손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손님'은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브를 차용,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로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비밀과 쥐들이 기록하는 그 마을의 기억을 다룬 판타지 호러로 7월 9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