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측 “‘맥아더’ 차기작 중 하나, 확정 아냐”

배우 현빈이 영화 ‘맥아더’(가제) 출연한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현빈 측은 “아직 성급한 보도”라고 일축했다.

현빈 소속사는 10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맥아더’는 보고 있는 차기작 중 하나일 뿐”이라며 “검토 단계에 들어가 있는 상태도 아니다”라고 출연 확정에 대해 부정했다.

한편, 영화 ‘맥아더’는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맥아더로 출연한다는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은 영화로, 인천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영화 제작에 참여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