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우리집’, 백아연 “오빠들 집으로 가요 우리”… 무슨일?

입력 2015-06-16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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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리집’

가수 백아연이 그룹 2PM의 신곡 ‘우리집’을 응원해 화제다.

지난 15일 백아연은 인스타그램에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빠들 앨범! 노래듣고 오빠들 집으로 가요 우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신곡 ‘우리집’으로 컴백한 2PM은 하루 만에 음원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고 뮤직비디오 유튜브 100만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2PM은 오는 18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2PM 우리집’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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