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나의절친악당들' 고준희, 액션신 첫 도전.. 시원한 발걸음

입력 2015-06-17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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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 분)와 나미(고준희 분)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류승범, 고준희 외에도 류현경, ‘비정상회담’의 샘 오취리, 김응수, 정원중, 양익준, 김주혁 등이 출연하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오는 6월 25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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