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표창원 "실제 사건보다 어려워"

입력 2015-06-18 0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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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표창원 "실제 사건보다 어려워"

범죄 수사 전문가 표창원이 JTBC '크라임씬2'를 극찬했다.

17일 '크라임씬2'에서 표창원은 PD 살인사건의 진범을 가리기 위한 특별 탐정으로 출연했다.

표창원은 "'크라임씬' 보통이 아니다. 실제 사건도 이렇게 어려운 적이 없었다"고 녹화 소감을 말했다.

그는 이날 실무를 통해 얻은 직관력과 놀라운 기억력, 한결 같이 미소 띤 얼굴로 용의자들의 정곡을 파고들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JTBC '크라임씬2' 표창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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