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표창원, 날카로운 추리와 압박수사에 ‘긴장감↑’

입력 2015-06-18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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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크라임씬 시즌2’ 캡처

출처= JTBC ‘크라임씬 시즌2’ 캡처

‘크라임씬’ 표창원, 날카로운 추리와 압박수사에 ‘긴장감↑’
‘크라임씬 표창원’

‘크라임씬2’에 출연한 프로파일러 표창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 시즌2(이하 크라임씬2)’ 11회는 시청률 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이 기록한 1.3%에 비해 0.3%p 상승한 수치로, ‘크라임씬2’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탐정 표창원과 함께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가 ‘크라임씬 PD 살인사건’의 범인을 추리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특히 표창원은 날카로운 수사와 숨 막히는 추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진이 범인으로 지목됐지만, 진범은 따로 있는 것으로 드러나 궁금증을 모았다.

‘크라임씬 표창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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