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배두나,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입력 2015-06-23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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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감독이 될 수 있다.

배우 배두나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제5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쇼케이스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꺼내라 기가(GiGA)찬 상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50분 이상의 장편 부문을 신설해 명실살부한 글로벌 스마트폰영화제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또한, 다큐멘터리상을 추가해 장르 구분 없이 촬영한 모든 영화에게 수상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세계로 나아가는 스마트폰 필름 페스티벌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9월 9일 개막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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