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니키 리 "스마트폰 영화 콜라보 프로젝트 기대해주세요"

입력 2015-06-23 11: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감독이 될 수 있다.

아티스트 니키 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제5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꺼내라 기가(GiGA)찬 상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50분 이상의 장편 부문을 신설해 명실살부한 글로벌 스마트폰영화제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또한, 다큐멘터리상을 추가해 장르 구분 없이 촬영한 모든 영화에게 수상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세계로 나아가는 스마트폰 필름 페스티벌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9월 9일 개막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