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박진영, JYP 대표하는 스타? “열정이 있었으면 좋겠다”

입력 2015-06-24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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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식스틴’ 캡처

‘식스틴 박진영’

‘식스틴’ 박진영이 게릴라 미션을 준 이유를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net ‘식스틴(SIXTEEN)’ 8회에서는 최종 멤버를 가리는 파이널로 가기 위한 마지막 미션인 ‘게릴라 공연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릴라 공연을 마친 후 박진영은 멤버들에게 “관객들 모아온 일, 모아온 관객들 앞에서 공연을 선사하는 일 동시에 하려니 힘들었을 거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진영은 “그 미션을 준 이유는 열정"이라며 “세상엔 참 재능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가수 생활을 하는 사람을 보면 열정과 자기 관리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진영은 “JYP를 대표하는 다음 스타는 꼭 열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식스틴’에서는 메이저 A팀이 최다 관객을 모집했다.

‘식스틴 박진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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