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여자축구대표팀 수문장 김정미 "저 괜찮아요"

입력 2015-06-24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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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의 김정미가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15 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 16강 진출 귀국 환영식에서 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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