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윤덕여 감독, '금의환향' 미소 여자월드컵 사상 16강 첫 진출

입력 2015-06-24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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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대표팀 윤덕여 감독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15 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 16강 진출 귀국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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