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추신수.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텍사스 외야수 추신수(33)가 등 경련 때문에 2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오클랜드와의 홈경기에 결장했다. 시즌 7번째 결장이다. 텍사스는 6-8로 패했다.
강정호, 신시내티전 대타 출전 삼진
피츠버그 내야수 강정호(28)가 24일(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서 7-5로 앞선 5회말 2사 1·2루 투수 타석에 대타로 출장했으나 삼진을 당한 뒤 6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시즌 타율은 0.271. 피츠버그가 7-6으로 이겼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