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소유, 유승옥-유이 제치고 몸매 1위 “뿌듯해”

입력 2015-06-25 0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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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유승옥 유이.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DB·베디베로

‘라디오스타’ 소유, 유승옥-유이 제치고 몸매 1위 “뿌듯해”

씨스타 소유가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소유는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한 설문조사에서 닮고 싶은 몸매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기사를 접했을 때 2위가 유승옥, 3위가 유이였다. (1위를 해) 뿌듯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유는 “‘터치마이바디’ 활동하면서 살을 뺐을 때 자극 사진이 있다”며 “솔직히 나도 살이 찌면 자극을 받긴 한다. 사진을 보면서 ‘언니 얜 어딨어?’라고 하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소유 유승옥 유이, 대박” “라디오스타 소유 유승옥 유이, 다이어트 자극사진이다” “라디오스타 소유 유승옥 유이,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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