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를 입은 종업원들이 서빙하는 음식점이 공개돼 화제다.
중국의 한 식당 종업원들이 비키니만 입은 채 서빙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최근 개업한 심양시의 한 죽집에서는 종업원들이 모두 비키니를 입은 채 서빙을 한다.
남자 종업원 역시 팬츠만 착용한 채로 일을 한다.
또한 님들을 위한 이벤트로 영업시간 중간에 비키니 패션쇼도 진행해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해당 식당을 이용하려는 네티즌들의 방문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고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