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차희 인스타그램 캡처
‘멜로디데이 차희’
멜로디데이 차희가 카라의 허영지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차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년 지기 울 영지 언니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참 변함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4분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차희와 영지가 음악방송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들로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데뷔 전 함께 연습생 시절을 보낸 동기 사이다.
한편 영지는 최근 카라 ‘큐피드’ 활동을 마쳤으며, 차희는 멜로디데이 ‘러브미’로 활발히 가요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멜로디데이 차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