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유병재 “YG가서 아파트와 차 받았다”

입력 2015-06-26 00: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병재

유병재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후 변화에 대해 밝혔다.

유병재는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이날 유병재는 "YG에 입사하고 50평대 아파트와 악동뮤지션이 타던 차를 지급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악동뮤지션이 축제 때 타던 차를 받았다. 그런데 악동뮤지션 스티커가 안 떼어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50평 대 아파트와 관련해 "아직 가 본적은 없다. 사준게 아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유병재는 "YG에 입사한 지 일주일, 보름 정도 됐는데 날 어떻게 쓸 지 기사를 통해 본다. 아직 양현석 사장님을 못 만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는 여심 저격수 특집으로 손호준, 임원희, 김동욱, 유병재, 김풍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