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폭풍성장의 좋은 예 "정말 귀엽다"…윤후 엄마 김민지, 우월 미모 ‘화제’

입력 2015-06-26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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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폭풍성장의 좋은 예 "정말 귀엽다"…윤후 엄마 김민지, 우월 미모 ‘화제’

'윤후 폭풍성장'

윤민수 아들 윤후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낳고 있다.

윤민수의 아내이자 윤후의 엄마 김민지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기가 안나서 절대 못할거 같았는데 인스타 덕분에 인터뷰도 해봤네요. 궁금하셨던 부분에 조금이라도 답이 되었길 바라요.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 윤후와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후는 장난감을 꼭 끌어안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윤후는 MBC ‘일밤-아빠어디가’ 출연 당시 보다 훌쩍 자란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윤후와 나란히 앉아 있는 엄마 김민지 씨의 우월한 미모도 눈길을 끈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윤후와 함께 하는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윤후 폭풍성장에 누리꾼들은 "윤후 폭풍성장 대박" "윤후 잘 크고 있다" "윤후 멋지게 자라다오" "윤후 엄마 김민지 우월한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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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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