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떠나고 싶다” 일탈 고백

입력 2015-06-29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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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떠나고 싶다” 일탈 고백

배우 김지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지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슝~ 떠나고 싶음. 떠날까. 음악만 있다면”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바라보는 김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곰곰히 생각에 잠긴 그의 모습이 여행을 갈구하는 듯하다. 또 아름다운 옆모습을 드러낸 김지수는 특유의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수는 영화 ‘강남 1970’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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