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정상훈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예능감을 보여준다.
MC 윤종신은 “정상훈은 데뷔 18년 차입니다. MBC 예능은 처음이라면서요”라고 정상훈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정상훈은 “의미 있는 방송입니다”라며 소감을 tvN ‘SNL코리아’에서 보여준 중국어 애드리브와 섞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배우’ 정상훈의 활약은 오는 7월1일 오후 11시15분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MBC ‘황금어장 - 라디오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