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남편 미키 정과 여름 휴가 중 ‘더욱 인형 같아진 미모’

입력 2015-06-30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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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30일 자신의 웨이보에 “안녕 여름 완벽한 휴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하며 남편과 편안하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그녀의 늘씬한 몸매와 인형같은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또 하리수의 남편 미키 정의 고기 굽는 모습도 공개됐다.

하리수 근황에 누리꾼들은 “결혼하고 점점 더 예뻐지네요”, “몸매는 여전하네요”, “역시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하리수 웨이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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