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주이형, 전신 근육 낱낱이 드러낸 ‘건강 섹시미’

입력 2015-06-30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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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스모델 주이형의 탄탄한 복근이 강조 된 휘트니스 화보가 공개했다.

주이형은 최근 온라인 모델 웹진 ‘임팩트’와 바바라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모델 화보 ‘걸작 더바디’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이번 휘트니스 화보를 통해 그녀의 건강미와 아름다운 볼륨몸매를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주이형은 몸매에 밀착되는 피트니스 의상을 입고 다양한 배경에서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평소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만의 탄탄한 삼지창 복근과 S라인 몸매라인이 건강하면서도 굴욕 하나 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에 촬영을 진행한 최상원 작가는 “모델 주이형만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걸작 더바디의 휘트니스 화보 컨셉과 잘 맞아 매우 만족한 촬영이었고. 앞으로도 공개되는 모든 화보들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한편, 주이형은 2014년 머슬마니아 코리아 스포츠모델. 챔피언을 시작으로 2014년 머슬마니아 아시아 미즈비키니. 스포츠모델 챔피언 동시석권, 이어 2014년 머슬마니아 유스버스에서 스포츠모델 3위와 각국의 비키니 챔피언끼리 겨뤄 주어지는 비키니프로카드를 동양인 최초로 획득하는 등 선수활동과 모델, 스포츠관련 강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임팩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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