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트랜디 ‘다섯 소녀가 부르는 정~’

입력 2015-06-30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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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랜디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쇼 시즌4' 생방송 현장공개에서 멋진 공연을 하고 있다.

'더쇼'에는 씨스타(효린 보라 소유 다솜),AOA(에이오에이/초아 지민 설현 혜정 유나 민아 찬미), 틴탑(캡 천지 엘조 니엘 리키 창조),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슬리피(feat. 송지은), 채연, NS윤지,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 플레이백, 밍스(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또 홍대광, 스피드(김정우 김유환 오태하 신종국 박세준 최성민 키오), 헤일로(오운 디노 재용 희천 인행 윤동), 에이코어 블랙(케미 민주), 어썸베이비, 투빅, 하이포(김성구 임영준 백명한 알렉스), 아샤(다애 요하 나라 현아), 트랜디(타미 루루 나율 단비 보나)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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