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고수·김우빈, 광고 출연료 미지급 공동대응

입력 2015-07-01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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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김우빈(오른쪽). 동아닷컴DB

배우 고수와 김우빈이 광고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공동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에 따르면 고수와 김우빈을 비롯해 몇몇 연기자가 한 광고 에이전시를 통해 계약한 광고의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연매협은 최근 상벌조정윤리위원회를 열고 문제의 에이전시를 제소했고 소속 매니지먼트사에 협업 금지를 권고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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