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밍스 유현, 빛나는 순수천사

입력 2015-07-02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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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스의 달콤한 고백이 시작된다.

5인조 신인 걸그룹 밍스의 유현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클럽에서 열린 밍스 ‘LOVE SHAKE’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밍스(다미, 유현, 지유, 시연, 수아)는 지난 2014년 9월 싱글 ‘우리 집에 왜 왔니’를 발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후 9개월만에 싱글애범을 발매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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