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혁오, 천하의 유재석도 당황케 한 방송 초보 “10년 만에…”

입력 2015-07-05 18:3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무한도전 혁오. 사진출처|방송캡처

무한도전 혁오, 천하의 유재석도 당황케 한 방송 초보 “10년 만에…”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밴드 혁오가 주목받고 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혁오밴드 오혁이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혁은 ‘복면가왕’ 형식으로 진행된 무대에서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열창했다. 무대가 끝나자 아이유는 “최근 내가 가장 많이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적도 “요즘 경리단길, 한남동 이런데에 가면 저 분의 음악이 나온다. 빠른 리스너들이 좋아하는 핫한 뮤지션”이라고 추측했다.

옆에 있던 유희열은 “그런데 방송에 나올 친구가 아니다. 인터뷰가 불가하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혁오는 가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그는 유재석이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더웠다”고 짧게 대답했다.

이어 유재석은 혁오에게 “아이유를 실제로 본 소감이 어떠냐”고 질문했다. 그러나 혁오는 또 다시 “멀어서 안보인다”고 짧게 마무리했다. 이에 유재석은 “10년간 인터뷰했던 사람 중 가장 힘들다”고 진땀을 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