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링마벨, 뮤비 속 ‘19금 노출’ 수영복 입고 쩍벌춤 아찔

입력 2015-07-07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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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링마벨’

걸그룹 걸스데이가 ‘링마벨’을 발표했다.

7일 걸스데이의 정규2집 ‘LOVE(러브)’의 타이틀곡 ‘RING MY BELL(링마벨)’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걸스데이는 뮤비 속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노출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스데이는 ‘링마벨’ 뮤직비디오에서 개다리춤이나 말타기춤을 선보였고 쩍벌춤은 섹시함을 더해주었다.

걸스데이의 신곡 '링마벨'은 남자를 만나 쿵쾅거리는 심장소리를 벨소리가 울린다고 느끼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걸스데이의 4인 4색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걸스데이는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링마벨' 뮤직비디오 캡처, 걸스데이 링마벨, 걸스데이 링마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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